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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uto Show 2009

찰칵찰칵 사진관/여러가지 사진들... / 2009. 7. 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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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덕분에 자동차 업계에 불어닥친 2009년의 한파...
서울 국제 모터쇼도 피해가지 못했다...

국제 모터쇼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maker들이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2년전 보다도 훨씬 수준 낮은 전시를 보여준 Seoul Auto Show 2009..

전시장의 차들을 둘러보고 사진을 찍고 빠져나오는데에 채 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04 APR. 2009 @ KINTEX with NIKKOR 18-70mm F3.5-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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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z Creative 티저 광고

클릭질에 잠못드는 밤/그들의 로망 자동차 / 2009. 7. 1. 10:01



올해 9월에 출시될 새로운 마티즈 - Matiz Creative의 티저 광고가 공개됐습니다.
GM Global Project의 두번째 판!!
요즘 회사에서 요것들이 마구 돌아다니는데... 겁내 귀엽네요.ㅋㅋ

"이제 KIA는 '모닝' 다 팔았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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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uto Show 2007

찰칵찰칵 사진관/여러가지 사진들... / 2007. 4. 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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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배터리를 차에두고 가는 바람에.. 두고두고 아쉬워할 사진들...
(플래시를 맘대로 못 터뜨린 이유로.. 어두운 사진은 모두 DEL.. ㅜ.ㅜ)



06 APR. 2007   NIKON D50 with NIKKOR 18-70mm F3.5-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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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모터쇼 2007

클릭질에 잠못드는 밤/그들의 로망 자동차 / 2007. 4. 4. 11:23

User inserted image

2007 서울국제모터쇼!!!

이번주 금요일에 오픈한다.
세계 메이저모터쇼(파리, 프랑크푸르트, 동경, 디트로이트, 제네바)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출품되는 차종도 다양하지 않지만...
신차 시장이 연 100만대 밖에 안되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차종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다.

일단 회사에서 입장료의 절반값(9,000/2=4,500)에 티켓을 제공해 주셔서(기왕 줄꺼면 껑짜로 주던지.. ㅡ_ㅡ) 몇장 구입해놨는데..
티켓 다~ 구입하고나니..
팀에서 티켓 한장 주면서.. 업무시간에 다녀오고 레폿을 쓰라고하시네.. 험험..
좋은건지 나쁜건지.. 꺼이꺼이~

남는 표는 어떻게 할까 생각중..
함께 갈 인물을 다시 서칭(searching)해서 함께 가거나..
차를 좋아하시는 XX형님께 무상 제공해드리던가.. 해야겠쌈..

혹시 필요하신분??ㅋ


ps.. 이번엔 레이싱걸 언니들도 별로 없다던데.. 정말 차만 보고와야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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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Civic 영국판 광고

클릭질에 잠못드는 밤/클릭의 재발견 / 2006. 8. 27. 00:16


이 광고를 볼때마다..
'우린 왜 이런 아이디어의 광고를 갖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보다..
'우린 왜 이런 브랜드의 자동차를 갖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서는 것은..
단지.. 업계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일까??

언젠가 사내 QRD교육에서 들은 말은...

"TOYOTA와 HONDA가 성공한 것은...
그들이 아름다운 스타일링을 가져서도 아니고..
그들이 놀라운 퍼포먼스를 자랑하기 때문도 아니고..
그들이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기 때문도 아니다..."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단 하나의 비결은...
오직... 품질.. 오래타도 잔고장 없다는 품질 때문이다.."

부럽기도하고 질투나기도 하는 일본의 자동차들...
우리도 언젠가는 어깨를 나란히 할 때가 오겠지??

P.S. CIVIC Hatch-Back의 아름다운 자태를 국내에서도 볼수 있을려나 했는데..
역시나 HONDA KOREA에서는 미국판 Notch-Back만 수입하겠다고 한다.
(파리, 제네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보내달라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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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델별 미국판매가 vs 국내판매가(해도 너무한다.)

클릭질에 잠못드는 밤/그들의 로망 자동차 / 2006. 5. 30. 08:25
현대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모동호회에서 퍼왔습니다.
그동안 현대자동차가 국내 소비자에게는 폭리를.. 해외 시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한 무리한 가격정책을 펴는 것으로 소문이 돌았었지만, 직접 비교된 자료(?)를 접하니 매우 충격적이군요.

물론 아래 그림에 나온 미국가격은 딜러가격(딜러가격은 딜러가 얼마만큼의 마진을 포기하느냐에 따라 판매 가격이 큰폭으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이고, 국내 판매 모델과 북미 판매 모델의 사양 또는 기타 옵션 등이 다를 수 있으나(사실 아래 작은글자로 적혀있는 옵션들을 살펴보면 국내사양과 거의 흡사합니다.), 그 차이가 현저하지는 않을 것으로 고려 되므로 아래 비교된 가격은 실판매 가격의 근사치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 현대자동차 관련 동호회에서는 현대차의 각성을 촉구하며 현대자동차를 까부시너라 정신없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시장 점유율 지배구조상, 현대차가 가격을 올리면 나머지 제조업체들도 뒤쫓아 가격을 올리게 돼있습니다. 특히 중대형차 이상의 모델에서는 국내 시장에서 고급차=비싼차라는 소비자 인식 때문에 마켓리딩 업체가 비싼 가격에 차를 내놓으면, 경쟁업체는 섣불리 마켓리딩 모델에 비해 가격을 싸게 내놓지 못합니다. 자칫 싼차로 인식되어 판매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죠.

부디 국내 자동차시장 마켓리더(Market Share : 현대+기아=above 70%)로써 현명한(지금까지 현대차를 키워주고 사랑해준 우리 국민들을 배려하는..) 가격정책을 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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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터쇼 [2005 05]

찰칵찰칵 사진관/여러가지 사진들... / 2005. 7. 24. 00:54
서울모터쇼 ::: 일산 KINTEX에서.. 언니들은 빼고 차만 봤음 ^^; 믿거나 말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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