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결심했어~~!!
2% 부족한 이야기/내가 나를 알때까지.. / 2005. 9. 21. 00:22
어렵게 결심했습니다.
10월 15 16 17 18일 4일동안 멀리 떠나 보렵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떠나본 곳 중 가장 먼곳이 되겠군요..
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한편.. 저 자신을 테스트 해보기 위함이죠..
그 동안 너무 나약하게만 살아왔습니다.
저 자신을 내던져보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무엇을 위해??
새로운 경험,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라죠..
한동안 너무 틀에 박힌 생활만 해왔습니다.
머리 아팠죠.. 이제 두통을 벗어버릴때가 왔습니다.
결심에 대한 생각은..??
많죠..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회사?? 일단 접어서 넣어둡니다. 어디엔가...
회사 걱정하면 결심 절대 못할 것이기에...
하지만 이번이 계기가 되겠죠...
물에 한발 담구기가 어렵지 일단 담구면 수영법을 배우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리라 봅니다.
무엇을 얻어 돌아올것인가??
글쎄... 정확히 의도하는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내 인생을.. (내 핸드폰 화면에 써있는 말과 같이..) '해피엔딩 영화처럼' 보내기 위함입니다.
약 20여일 남았군요..
이제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야 겠습니다.
아잣!!!
10월 15 16 17 18일 4일동안 멀리 떠나 보렵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떠나본 곳 중 가장 먼곳이 되겠군요..
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함입니다.
한편.. 저 자신을 테스트 해보기 위함이죠..
그 동안 너무 나약하게만 살아왔습니다.
저 자신을 내던져보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무엇을 위해??
새로운 경험,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라죠..
한동안 너무 틀에 박힌 생활만 해왔습니다.
머리 아팠죠.. 이제 두통을 벗어버릴때가 왔습니다.
결심에 대한 생각은..??
많죠..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회사?? 일단 접어서 넣어둡니다. 어디엔가...
회사 걱정하면 결심 절대 못할 것이기에...
하지만 이번이 계기가 되겠죠...
물에 한발 담구기가 어렵지 일단 담구면 수영법을 배우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리라 봅니다.
무엇을 얻어 돌아올것인가??
글쎄... 정확히 의도하는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내 인생을.. (내 핸드폰 화면에 써있는 말과 같이..) '해피엔딩 영화처럼' 보내기 위함입니다.
약 20여일 남았군요..
이제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야 겠습니다.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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