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좀 아팠습니다..
2% 부족한 이야기/내가 나를 알때까지.. / 2005. 9. 28. 21:55
요 며칠 좀 아팠습니다..
어이 없게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매우 허약해 지는군요...
환절기때면 꼭 거르지 않고 한번씩 몸살을 앓는데..
아.. 예전같았으면 금방 털고 일어났을 것을...
사흘을 아파서 침대에서 뒹굴었답니다.
오늘에서야 정상컨디션의 90% 이상을 찾은 것 같군요..
오늘 산뜻하게 머리도 밀고..
집에 들어와 그 동안 못들은 음악들을 열심히 듣고 있는 중 입니다..
여러분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처럼 아프면 자기만 서러워요.. 아무도 대신 아파주지 않습니다.
어이 없게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매우 허약해 지는군요...
환절기때면 꼭 거르지 않고 한번씩 몸살을 앓는데..
아.. 예전같았으면 금방 털고 일어났을 것을...
사흘을 아파서 침대에서 뒹굴었답니다.
오늘에서야 정상컨디션의 90% 이상을 찾은 것 같군요..
오늘 산뜻하게 머리도 밀고..
집에 들어와 그 동안 못들은 음악들을 열심히 듣고 있는 중 입니다..
여러분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처럼 아프면 자기만 서러워요.. 아무도 대신 아파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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