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찜질방?
2% 부족한 이야기/일상으로의 초대 / 2009. 7. 22. 14:20
어제 종일.. 사무실 공조시스템에 이상이 있는지..
평소 추워죽겠던 사무실이 찜통... 실내온도 29.5도..ㅡ.ㅡ;;
더위를 피하기 위해...
텀블러에 물을 가득 담고.. 녹차티백을 띄워서.. 수시로 마셨습니다..
아.. 물배불러..ㅡ_ㅡ; 아울러.... 이뇨작용도.. 왕성;;...
"너 아니어도 힘들다.. 회사야 에어컨점 빵빵하게 틀어줘~ㅠㅠ"
평소 추워죽겠던 사무실이 찜통... 실내온도 29.5도..ㅡ.ㅡ;;
더위를 피하기 위해...
텀블러에 물을 가득 담고.. 녹차티백을 띄워서.. 수시로 마셨습니다..
아.. 물배불러..ㅡ_ㅡ; 아울러.... 이뇨작용도.. 왕성;;...
"너 아니어도 힘들다.. 회사야 에어컨점 빵빵하게 틀어줘~ㅠㅠ"
July 21, 2009 with Lollipop
'2% 부족한 이야기 > 일상으로의 초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왤케 고기가 땡기지?? ㅡ_ㅡ; (4) | 2009.08.20 |
---|---|
오랜만에 노래방에... ^___________^ (4) | 2008.01.23 |
생후 350개월 신체(身體) 건강 보고서 (2) | 2007.10.09 |
주말 이틀간의 라이딩 기록! (6) | 2007.03.26 |
일본 도쿄 & 요코하마 (18) | 2006.04.17 |